[헤럴드POP=김수형기자]아이오아이 멤버 소혜가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과의 소통 방송을 이어나갔다
15일 방송된 V 라이브 '김소혜의 세번째 V 라이브' 에서는 소혜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소혜는 "이번에 어떻게 소통할까 고민했다"면서 "달이 빛나는 밤에, 소혜의 라디오 시간이다, 펭귄의 라디오 시작하겠다"며 사연을 읽기 시작한 것.
특히 단짝 친구가 없어서 고민인 사연이 등장, 소혜는 "나에게도 진짜 친구라 생각하는 친구가 5명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 연락할 수 있는 친구는 3명 정도다"고 입을 열면서 "옛날 부터 알고지냈던 친구가 있지만 고3이 되면서 친한 친구가 많이 바뀌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며 위로했다.
이어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많이 사겨보고 노력해서 다가오는 친구랑 친해질 수도 있으니, 자연스레 친해지지 못한다면 그래도 다가가길 바란다"고 조언도 잊지 않으면서 "지금은 내가 인생친구 해주겠다"며 따뜻한 말로 소통 방송을 이어나갔다.
무엇보다 소혜는 "진지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이 많더라"면서 "공통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할지, 해야될 것을 해야할지 고민하던데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얘기하기 시작,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도 있다. 꿈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 많이 노력하는 것이 좋다"면서도 "환경상 이유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결정 드리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혜 목격담을 소개하면서 "꿈에서 저를 봤다는 목격담이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면서 "실제로도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팬카페에 댓글을 달겠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