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와이스가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1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의 6월 셋 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지드래곤의 ‘무제’와 트와이스의 ‘시그널(SIGNAL)’이 올랐고 트와이스가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보이그룹 펜타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로 컴백한 펜타곤은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줬다.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록앤롤을 접목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츤데레적 매력으로 다가가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핑크색 수트를 빼 입고 등장한 펜타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사에 걸맞은 표정 연기로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

NCT 127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NCT 127은 수록곡 '0 Mile'로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NCT 127은 '0 Mile'로 청량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체리밤(Cherry Bomb)'은 체리처럼 상큼하면서도 폭탄처럼 폭발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NCT 127의 역대급 퍼포먼스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KBS에서는 가사 심의가 통과되지 않아 수록곡 '0 Mile'만이 전파를 탔다.

아스트로, 데이식스, 세븐틴 이후 B.A.P 종업의 솔로 데뷔 무대가 이어졌다. '트라이 마이 럭(Try My Luck)'은 달라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종업의 춤과 음색이 돋보인다.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 걸그룹 티아라도 오랜만에 ‘뮤직뱅크’를 찾았다. 티아라 효민은 무대 전 짧은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오게 돼서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앨범으로 컴백한 티아라는 타이틀곡 '내 이름은'에 대해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해프닝을 담은 곡이다. 중독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고 소개했다.

수록곡 '리로드(Reload)'를 먼저 선보인 티아라는 타이틀곡 ‘내 이름은’으로 4인조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티아라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 포인트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ELRIS, FT아일랜드, G-reyish(그레이시), NCT 127, 데이식스, 맵식스(MAP6), 세븐틴, 소민&하이탑, 소울라티도, 아스트로,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이시은, 일급비밀, 종업(B.A.P), 청하, 크나큰, 티아라(T-ARA), 펜타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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