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늘의 히어로즈로 일등공신한 주우재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정준하, 이재훈, 강타, KCM, 주우재가 출연했으며 특히 오늘의 히어로즈로 하드캐리 아이콘 주우재가 떠올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저주의 걸린 야수 강타를 구하기 위해, 주우재, 바로, KCM을 한팀, 그리고 정준하, 이재훈, 샘 오취리 팀으로 나뉘었다.
바로, 주우재, KCM 팀은 고삼차와 녹차가 섞인 6잔의 복불복 음료 마시기에서 녹차를 찾아내야했다. 이때 우재는 가장 먼저 고삼차를 고른 뒤, 아무 표정의 변화없이 꿋꿋히 고삼차 흡입 하드캐리를 보여주는 등 열정적인 분위기로 팀을 이끌어나갔다.
그의 이어 바로까지 고삼차에 당첨, 마침내 KCM이 마지막으로 녹차를 발견한 후 다음 미션인 녹차밭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다음 미션은 녹차밭에서 숨겨진 힌트가 담긴 보물을 찾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넓은 녹차밭에서 세 사람은 "이거 제작진들도 숨겨놓고 못 찾는 거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막막함을 드러냈다. 이때 바로가 보물을 처음 발견, 하지만 보물이 아닌 초콜릿이었고, 계속해서 멤버들은 꽝만 4연타 당첨되는 굴욕을 맛봤다.
이때 럭키가이 우재는 웃고 있는 제작진을 향해 "웃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등 발동된 승부욕으로 진지하게 보물찾기에 나섰다. 마침 그는 미션카드가 담겨있는 보물은 물론, 차키까지 한방에 찾아내며 일등공신으로 우뚝선 것. 이재훈, 정준하, 샘오취리 팀보다 먼저 도착한 세 사람은 녹차 미로밭에서도 우재의 해박한 지식과 센스로 3분만에 탈출에 성공했고, 이로 인해 야수에 저주가 걸려있던 강타도 봉인해제에 성공,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히어로즈 멤버들은 "오늘의 히어로즈는 우재다"면서 그를 칭찬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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