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올리브 '섬총사'가 김희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섬총사'는 남자 시청률이 전 주 대비 0.143% 포인트 상승하며 시청률 0.814%를 기록했다. '섬총사' 프로그램 시청률은 (전국 유료매체 가입 가구 기준) 1.421%로 당일 tvN 본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차지 했다.

'섬총사'는 이날 남자 시청률이 상승한 것에 반해 여자 시청률은 지난 주에 비해 오히려 0.176% 포인트 하락해 시청률 0.641%에 그쳤다. 남자 시청률은 상승 되고 여자 시청률은 하락되는 '섬총사'는 김희선의 매력으로 여자 시청자 보다는 남자 시청자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분석됐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세 명의 섬총사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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