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골든 차일드 멤버들이 각각 쭈꾸미팀, 바지락팀, 우럭팀으로 나뉘어 리얼 버라이어티 방송을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픽'에서는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출연했으며 각자 맡은 재료들로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쭈꾸미팀인 와이, 장준, 승민은 쭈꾸미를 잡으러 가기 위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후 배에 올랐고, 목적지에 다 다른 멤버들은 한명씩 망태를 던지기 시작, 손목 스냅을 이용해 소라 안에 숨은 쭈꾸미를 잡는데 서공했다
특히 가장 먼저 첫 쭈꾸미 잡는데 성공한 와이를 보며 승민은 "나도 좀 잡아보자"며 간절한 목소리로 부러움을 드러낸 것. 이내 낙지만한 쭈꾸미를 낚는데 성공한 승민은 "낙지처럼 갯벌에서 잡는 줄 알았는데 바다에서 소라로 유인해 잡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바지락팀인 재석, 태그, 동현, 주찬은 "우리팀은 바지락을 쥐나도록 즐겁게 하자는 뜻이 있다"며 단결된 팀워크를 보이면서 들뜬 마음으로 작업복을 갈아입었다. 이때 점점 갯벌과 가까워진 멤버들은 예술혼을 불태운 듯 중심을 못 잡으며 호랑나비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긴 것.
이를 본 한 어르신은 "아마추어는 무조건 그냥 파야한다"며 시범을 보이는 등 아마추어 속성교육으로 이를 알렸고, 멤버들은 4인4색 기법으로 바지락을 케기 시작, 바지락 파기 대결을 펼쳤다.
계속해서 우럭팀은 대열, 재현, 지범, 보민은 우럭잡이 배에 탑승, 콧노래를 부르며 우럭낚시를 떠났다. 멤버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진지함으로 세월을 낚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 것. 이때 대일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우럭 낚시에 성공, "큰 형이 먼저 잡지를 못한다 실력발휘 못한다"며 핀잔을 주자, 대열은 "이번에도 못잡으면 안된다 내 목숨을 걸겠다"며 낚시대에 집중, 동생들의 핍박속에서 오매불망 우럭을 기다린 끝에, 우럭 낙시에 성공해 큰 기쁨을 나눴다.
이후 멤버들이 각자 잡은 쭈꾸미, 바지락, 우럭을 이용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