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멤버 재현이 생애 첫 회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일의 친형인 인피니트 성열의 입담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픽'에서는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우럭팀으로 대열, 재현, 지범, 보민이 합류,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아이처럼 들뜬 모습으로 배에 올랐다.
이때 보민은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재현의 생애 첫 회먹기 도전이다"고 언급, 이에 멤버들 역시 재현에게 "옆에 우럭이 잡히면 그냥 뜯어먹어라"며 이를 부추긴 것.그러자 재현은 "내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바다에서 난 것은 김뿐인데 첫 해산물 우럭 먹어보겠다"며 도전, 콧노래를 부르며 우럭낚시를 떠났다.
멤버들은 한 껏 진지해진 모습을 보이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대일은 "왼쪽 손에 모든걸 붓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일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우럭 잡이에 성공하자, 동생들은 "큰 형이 먼저 잡지를 못한다 실력발휘 못한다"며 그를 핀잔, 자극받은 대일은 "이번에도 못잡으면 안된다 내 목숨을 걸겠다"며 낚시대에 집중했고, 자포자기하던 중 월척을 낚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우럭을 잡고 난생처음 회를 먹어보는 재현은 "19년만에 처음 회를 먹어본다"면서 초장을 듬뿍 찍어 한입에 회를 넣었고, 이내 "젤리 먹는 느낌이다"며 그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과 얇게 깎기 대결로 승리한 대일은 골든타임을 획득하며, 단독 카메라로 가족들에게 우럭찜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졌고, 이때 그의 친형인 인피니트 성열이 등장했다.
무엇보다 아들 못지 않은 입담을 가진 아버지의 아재 개그에 성열은 "우리집 이씨가문의 허세가 있다"면서 "첫번째는 아버지, 그리고 대일이, 그 다음은 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으며, 동생이자 후배인 대일에게 "연예계 입문했지? 이런거 웃어주면 큰일난다"며 선배포스를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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