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용감한형제가 이를 갈고 프로듀싱한 '프듀101'의 사무엘 컴백 앨범이 8월 가요계를 강타할 예정이다. 용감한형제의 표현을 빌리자면 "죽이는 앨범"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은 2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사무엘(Samuel) - I'm Ready’를 생중계했다.

사무엘은 특별한 사람을 소개하겠다며 녹음실로 향했다. 녹음실에는 포스 넘치는 용감한 형제가 있었고, 그는 “안녕하세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무엘이 애비 용감한 형제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사무엘은 “제가 대표님을 모신 이유가 바로 8월에 공개할 미니앨범의 모든 곡을 팬들에게 먼저 살짝 들려드리기 위해서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I’m Ready’를 들려줬고, 채팅창에는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용감한형제는 R&B스타일인 또 다른 곡에 대해서 “YG엔터테인먼트에 있었을 때 자주 하던 스타일이었는데, 사무엘에게 딱 맞는 힙합 스타일로 만들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폭주했고, 용감한형제는 “오늘은 미니앨범까지만 공개할 거지만 정규 앨범 곡도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질 예정”이라며 사무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둘은 계속해서 곡들을 공개했다. 모든 곡들은 듣자마자 사무엘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맞춤 제작형이었다. 용감한형제는 “많은 사랑 부탁 드리고, 이번 앨범은 들어도 후회하시지 않을 정도로 모든 걸 담아냈다”라며 기대해 달라고 당부한 뒤 먼저 자리를 비켰다.

사무엘은 “내가 녹음한 노래를 내가 들으니까 되게 이상해요”라며 어색해해 팬미소를 자아냈다. 사무엘은 V앱을 자주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시간이 날 때 자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방송 종료 직전, 하트 수는 천 만을 돌파했다.

한편 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데뷔 그룹 워너원 멤버 11인에 들지 못했지만 첫 레벨테스트서 최초로 ‘A’ 등급을 받는 등 발군의 댄스 실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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