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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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새신랑 에릭을 ‘삼시세끼4’로 만날 수 있을까. ‘삼시세끼 어촌편4’가 최근 기획에 돌입, 섭외 단계 중인 가운데, 에릭의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에릭은 이서진, 윤균상과 함께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설거지 담당 이서진, 요리 담당 에릭, 막내 담당으로 윤균상을 섭외, 득량도로 떠났다. 당시 에릭은 대부분의 요리를 직접 하며 ‘요리 천재’다운 모습을 보였다.

‘삼시세끼3’에서 에릭은 신의 한 수였다. 출연 전 “귀찮은 건 하지 않는다”는 말과는 달리, 밀푀유 나베, 탄탄면 요리는 물론 노량진을 찾아가 직접 회 뜨기를 배워오기도 했다. 덕분에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까지 그 어느 시즌보다 풍족한 매끼가 완성됐다.

이후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에릭은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 에릭이 ‘삼시세끼4’에 출연하게 된다면 하게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tvN 측은 ‘삼시세끼 어촌편4’ 출연 라인업에 대해 “이서진의 출연은 확정이며 윤균상, 에릭은 출연을 논의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하반기 편성을 예정 중인 가운데,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결혼 후 본격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새신랑이 된 에릭을 ‘삼시세끼’4’에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시즌3를 마무리 지으며 이서진은 “바다는 여름이지 않나. 수영할 사람은 수영하고 낚시할 사람은 낚시 하자. 다음 시즌을 기다려 보겠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잠시만 안녕’이라는 자막을 통해 다음을 기약한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의 말대로 ‘삼시세끼4’를 통해 여름 바다를 볼 수 있을지, 새신랑이 된 에릭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맞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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