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은지와 손나은이 한끼줍쇼에서 각각 노련함과 신선함을 보여주며 '투은' 케미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에이핑크 손나은, 정은지는 규동형제(이경규-강호동)와 함께 홍은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노련한 예능감을 뽐냈지만, 손나은은 예능 신생아다운 초보의 모습을 보였다. 정은지는 사투리로 등장하며 매력을 뽐냈다. 강호동은 과거 타 예능에서 함께 힙합 무대를 선보였던 일화를 거론하며 둘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기도 했다.

정은지는 그런 강호동 옆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며 자칭 ‘팀내 리액션’ 왕의 면모를 내보였다. 정은지는 그간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

한편 손나은은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탓에 초보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았다. 벨 누르기에 나선 손나은은 묵묵부답인 초인종을 향해 갑자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 것. 이경규는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마지막까지도 손나은은 아무 응답이 없는 빈집에 인사를 하며 초보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손꽝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손나은은 방문하는 집마다 빈집인 탓에 붙은 별명. 정은지는 “거꾸로 해도 손꽝손”이라며 손나은을 놀리며 즐거워했다.

정은지는 강호동과 함께 방송 최초로 주민의 고등학교 동창회 자리에 참석하며 특유의 털털한 친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나은 역시 종료 10분 여를 남겨두고 선생님 부부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손나은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다며 그간 구경해보지 못했던 만찬을 맘껏 즐기며. ‘먹방여신’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손나은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었다며 호응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정은지와 손나은이 친근하게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며 케미를 뽐내, ‘투은’의 우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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