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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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상민이 김건모와의 통화 내용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30일 밤 11시 11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이상민은 “김건모가 출연자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며 말문을 연다. 이어 “(김건모 형에게) 오랜만에 온 전화다. ‘형, 무슨 일이야’ 라고 물었더니 ‘상민아. '하트시그널' 나오는 여성분들과 미팅 한번 잡자’라고 하더라”며 김건모와의 전화 내용을 이야기한다. 이상민의 이야기를 듣던 김이나는 “건모오빠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라고 일침을 날리고, 윤종신은 “김건모가 '미우새'는 안 봐도 '하트시그널'은 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상민과 김건모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1시 11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무한 썸을 타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 동거를 하고, 가수 윤종신·이상민·슈퍼주니어 신동·작사가 김이나·모델 심소영·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등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VCR로 관찰한 후 이들의 썸을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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