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공
Mnet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6’가 오늘(30일) 첫 방송된다. 올해 배출될 랩스타는 누가 될까.

지난 16일 막을 내린 Mnet ‘프로듀스 101’ 종영 후 30일 Mnet ‘쇼미더머니6’가 그 자리를 꿰찼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역대급 프로듀서들의 출연, 참가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 역시 갈수록 높아진다.

지난해 주인공은 래퍼 비와이였다. 앞서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바 있었던 비와이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크루 멤버인 씨잼과 함께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시즌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목표로 재도전한 것. 결국 비와이와 씨잼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비와이의 우승은 드라마틱 했다. 비와이는 AOMG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와 한 팀이 됐고, 프로듀서 네 팀 중 AOMG는 4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사이먼 도미닉은 “4위먼 도미닉”이라 스스로를 디스하기도 하며 평소와는 다른 자신감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비와이를 만난 후 팀 AOMG는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프로듀싱에 뛰어난 그레이는 비와이에게 꼭 맞는 곡을 선사했고 비와이, 사이먼 도미닉은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음원으로 발매된 경연곡은 한동안 음원차트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우승 후 비와이는 힙합 공연 섭외 0순위로 떠오르는가 하면, 배우 유아인, 빅뱅 지드래곤, 이준익 감독 등의 러브콜을 받아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단 몇 개월 만에 바뀐 변화다.

이에 올해 우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넉살, 피타입, 면도, 해시스완, 콸라, 펀치넬로, 올티, 보이비, 심바자와디, 한해, 칸토, 캔들, 보이비, 지구인, 슬리피, 양홍원 등 역대급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코X딘, 타이거JKX비지, 다이나믹듀오, 도끼X박재범과 호흡을 맞춰 우승까지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오후 11시 Mnet 첫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