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금주 개봉하는 신작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외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지난 28일 8만4610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01만5253명을 기록하며 개봉 8일 만에 2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한국영화 화제작 '리얼', '박열'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외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비추어 볼 때, 개봉 2주차인 주말에도 극장가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여름 블록버스터에 걸맞은 시원한 로봇 액션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을 선보여 기존 팬들을 극장을 끌어 모았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로봇군단과 지구에서 우주로 더욱 넓어진 세계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완성도를 높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덕분에 개봉 4일 만에 100만, 8일 만에 200만, 연속 7일 박스오피스 1위 등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앞으로도 흥행 행진이 계속될 것이다.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중무장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2D와 3D, 아이맥스 3D, 슈퍼 4D, 4DX, 돌비 애트모스, 슈퍼플랙스G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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