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sba 애니메이션센터 제공
SBS플러스, sba 애니메이션센터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웹툰 ‘애간장’이 SBS플러스와 만나 드라마화 된다. 판타지 추리 로맨스 장르의 '애간장'은 첫사랑을 놓치고 10년간 잊지 못하는 남자(신우)가 타임슬립으로 10년 전 자신으로 돌아가 현재의 자신과 맞닥뜨리며 펼쳐지는 운명과의 한판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다. 과거 자신이 용기가 없어 고백을 하지 못한 짝사랑의 그녀가 먼 훗날 나를 좋아했다는 단서를 얻게 되고,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게 된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며 갈등에 휩싸이는 내용이다. 지금의 자신이 옛날의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어떨지에 대한 풋풋한 상상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과거를 알고 있는 특권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 운명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타임슬립 소재의 드라마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세상이 아닌 ‘과거의 나’를 만나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이다. 캐스팅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애간장'은 SBS플러스 채널에서 11월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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