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석정이 직급을 파괴했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에는 새 팀장으로 부임하는 마정난(황석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귀남(호야 분)과 최석문 부장(엄효섭 분)의 퇴사로 공석이 생긴 도레미 주류에는 마정난이 팀장으로 부임했다. 업무 공백이 컸던 만큼 모두 기대를 하고 있던 새 팀장이었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해 보이는 마정난의 등장에 팀원들은 실망감이 큰 눈치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마정난은 눈치 없이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의 외면을 받았다. 마정난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천일(박혁권 분)은 마정난이 괴롭힐 타입은 아니라고 안심하면서도 어딘가 못마땅한 눈치였다.

하지만 마정난의 파격적인 행보는 이튿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마정난은 다 함께 가진 첫 팀회의에서 직급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김차장은 강력하게 반박했지만 마정난은 끝까지 이를 밀어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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