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태원이 동생들을 위해 시계를 팔았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는 동생들과의 잠자리를 위해서 시계를 팔기로 결정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밤, 텐트에서 밤을 보냈던 김태원은 최민용, 윤정수와 하루라도 편한 곳에서 자기 위해 시계를 팔기로 결심했다. 3일 전 마음에 들어서 샀던 시계를 동생들을 위해서 선뜻 내놓은 것. 김태원의 시계를 돈으로 바꾸기 위해 세 사람은 거리를 헤맸다.
하지만 어렵게 찾은 금은방에서 세 사람은 충격적인 시계의 가격을 들었다. 한화로 25만 원을 주고 산 시계를 4만원을 쳐주겠다는 것. 너무 큰 손해에 윤정수는 우선 상의를 해보겠다며 최민용과 김태원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결국 한 푼이라도 더 받자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최민용은 흥정을 하겠다고 금은방 안으로 들어갔다. 5만 원까지 가격을 올린 가운데 김태원이 “굿”을 외치며 아쉽게 흥정이 마무리 됐다. 하지만 김태원으로 인해 세 사람은 호텔을 잡고 들어가며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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