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라이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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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대체불가 청순돌 에이핑크가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감성을 담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룹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Apink 6th Mini Album 'Pink Up' Fan SHOWCASE' 현장을 생중계했다.

에이핑크는 컴백 미니앨범 ‘Pink UP’의 수록곡 ‘콕콕’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김남주는 ‘콕콕’에 대해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없을 때 소녀의 투정 어린 감정을 에이핑크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멜로디로 담아냈다”라고 소개했다.

MC 딩동은 화제가 되었던 ‘아는형님’을 언급했고, 정은지는 ‘아는누님’이 됐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C딩동은 손나은에게 싸이의 ‘뉴페이스’ 춤을 요청했고, 팬들은 “윤보미”를 외쳤다. 윤보미는 망설임 끝에 손나은과 ‘뉴페이스’를 췄다. 이어 멤버들은 휴식기 동안 보냈던 일상 또는 활동을 공개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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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더 박초롱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장수 비결에 대해 “다들 성격이 순둥순둥하다.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서로 배려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4월 19일에 팬들을 위한 팬송 ‘Always’를 음원 발매했었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직접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Always’의 무대가 이어졌고, 팬들은 에이핑크의 팬사랑에 환호를 보냈다.

에이핑크는 9개월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으로 돌아왔고, 멤버별로 좋아하는 수록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는 “타이틀이기도 하고, 부르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라며 ‘파이브’를 강력 추천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처럼 통통 튀고, 썸 탈 때 생기는 에피소드나 사소한 감정들을 가사에 넣었다”라며 ‘좋아요!’를 추천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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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은 자신이 작사한 수록곡 ‘Eyes’에 대해 눈이 사물을 볼 수도 있지만 담을 수도 있다며 그런 것들을 곡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팬들은 일동 “천재”라고 외쳐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이어 ‘Eyes’ 무대를 선사했다. 손나은은 타이틀곡 '파이브'에 대해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다섯 만 쉬어가자는 곡, 신나는 멜로디와 위로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에이핑크는 "앨범 준비하면서 여러분들 응원 받으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한 곡 한 곡 들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쇼케이스인데 팬미팅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서 즐겁게 한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쇼케이스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이핑크는 당일(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으로 컴백, 에이핑크만의 음악과 감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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