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정현이 7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박정현이 7월 15일에 하와이에서 양측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할 예정"이라며 "박정현의 가족들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고, 예비신랑의 가족들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하와이에서 모여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결혼 후에도 박정현은 한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박정현의 가수로서의 활동도 계속된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정현 역시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멋진 음악과 공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덧붙여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정현이 연상의 캐나다 교포 대학 교수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4월 단독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따뜻하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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