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 추리 예능에 적응하기 위한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눈물나는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PICK'에서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놀이동산에 도착, 숨겨놓은 골든차일드 알파벳을 찾아야한다는 미션을 받은 후 멘붕에 빠졌다.

이때 먼저 보민은 길을 가던 중 알파벳 'I'를 발견, 하지만 지폐에 있는 인물 '율곡 이이'를 맞추지 못하며 이를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그 뒤를 따라오던 태그는 가볍게 맞추며 알파벳 L을 찾는데 성공, 초반부터 운이 좋았던 태그는 또 다른 보물까지 발견했다.

이어 태그를 향해 재현과 장준이 등장, 태그는 "난 이미 맞췄으니 두 사람이 대결해라"고 제안했고, 장준과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며 문제를 받았으나 속담에 약한 나머지 기회를 재현에게 넘겨야했다. 두 사람이 맞춰야하는 속담은 '00보고 놀란 가슴 000보고 놀란다'였으나 두 사람은 이를 알아채지 못하며 보물 획득에 실패했다

마침 이를 지나가던 동현이 등장해 두 사람이 고민했던 속담의 답인 '자라'와 '솥뚜껑'을 단번에 맞추며 보물 찾기에 성공했고, 그를 이어 대열과 보민까지 사칙연산을 모두 맞추며 보물 획득에 성공했다

다음으론 맛보기 타임으로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관람객 모드로 사파리 투어를 마친 후 110초 챌린지에 도전해야 했다. 미션을 바로 사파리 스피드 퀴즈 11문제 맞추기를 110초 동안 릴레이 완수해야 한다는 것.

이때 첫번째 문제부터 멤버들은 답을 생각해 내지 못해 안절부절해 하면서 결국 시작부터 패스만 연발하고 말았다. 모두가 우왕좌왕하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찰나, 이때 동현이 두번째 문제를 성공, 하지만 대열부터 또 다시 패스 대잔치가 벌어져 결국 골든 차일드는 110초 안에 7개 문제를 성공해, 110초 챌린지엔 실패를 맛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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