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선우은숙이 고세원을 위해 사돈집을 찾았다.

28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30회에는 집을 찾아온 박미옥(선우은숙 분)의 모습에 당황하는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중(이정길 분)은 비서실로 연락을 해온 박미옥을 집으로 불렀다. 자신을 내쫓은 일로 사돈집까지 달려온 박미옥의 모습에 한정욱은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어머니”라고 만류하고 나섰다.

은혜숙(이혜숙 분)이 모르쇠로 일관하자 박미옥은 “다 알고 왔습니다. 호텔방에서 혼자 지내던데 도대체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앉아서 차분히 이야기하자는 박태중의 말에도 박미옥은 “됐습니다, 아들도 내쫓기는 집에 제가 감히 어떻게 앉겠습니까”라고 마다했다.

어찌됐건 사돈에게 못 볼 꼴을 보인 박태중은 은혜숙의 무례한 태도를 나무라며 모든 것이 자신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서진(송선미 분)와 한정욱에게 “자네 당장 집으로 들어와. 한 서방이 안 들어온다고 하면 네가 데리고 들어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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