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재은의 건배 제의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용기내어 건배제의를 하는 정재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은은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소고기 맛집에 도착했다. 맛있기로 소문난 일본 소고기 등장에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맛있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정작 정재은은 메뉴를 어떻게 주문하나를 두고 고민에 빠져있었다.

천만다행으로 해당 식당에서 한국인 직원을 만난 정재은은 반가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붙임성 최고인 정재은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트며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야기가 오고가는 사이 맥주가 먼저 나오자 정재은은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다.

두리번거리는 정재은의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 역시 걱정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정재은은 옆에 서 있던 사람에게 건배 제안을 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정재은은 “혼자 마시기도 뭐 하고”라며 낯선 사람과 잔을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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