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말하는대로 삶을 이뤄나가고 있는 도전의 아이콘 김영철이 수려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김영철, 이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따르릉'의 인기에 대해서는 SNS 팔로워가 20만 명을 넘었지만, 행사는 홍진영에게 돌아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아침 라디오 출근 전 매일 전화영어 공부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영어 공부 비법에 대해 ‘Everyday’라고 말했다. 어학공부라는 것이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기 때문에 매일매일 공부한 다는 것.

또, 과거 배두나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 ‘센스8’(워쇼스키 감독作)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의 도전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김영철은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이 “당신은 영어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냥 연기를 하세요”라며 혹평했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자신이 생각해도 연기를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어하고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김영철’하면 이미지가 하춘화, 이영자, 김희애를 따라하는 개인기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김영철을 검색하면 영어가 나온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아리랑TV 게스트, 영어 교재 출간, 영어 라디오 DJ” 등 많은 것들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철의 도전은 영어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샀다. 김영철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 달까지 배웠고, 지금은 잠시 쉬는 중이라며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피겨 관련 예능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피겨스케이팅을 배우는 것은 그의 빅피처였던 것. 김영철은 김수용이 피겨가 아닌 스피드 스케이팅 예능이 생기면 어쩌냐고 물었지만 자신은 “몸을 숙이면 된다”고 답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노잼'으로 굳혀진 이미지에 대해서 강호동이 해줬던 조언을 밝현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젊은 아이들이 하는 것에 휩쓸려 보라며 "네가 노잼이 아니어서 괜찮아"라고 격려해줬던 것. 김영철은 그 뒤로 '노잼' 이미지를 즐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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