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창렬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는 아는 오빠를 만나는 아내의 모습에 속을 끓이는 김창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대만이 부친의 고향이기도 한 장채희는 마치 정든 집으로 가듯 들뜬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장채희의 곁에는 여행메이트가 된 가희도 함께 있는 상황이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장채희씨는 아는 오빠를 만나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VCR로 이를 확인한 김창렬은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가희가 누구냐고 묻는 말에 장채희는 “아빠 친구 아들”이라고 대답했다.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오빠라는 것. 하지만 김창렬의 질투심은 불타고 있었다. 김창렬은 답답함에 화면을 향해 “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장채희는 이런 남편의 속을 모른 채 모처럼 만난 아는오빠와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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