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컬투쇼'
SBS 파워FM '컬투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서로 다른 매력의 마마무, 박재정이 '컬투쇼'를 찾았다.

29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 4부 특선 라이브에는 마마무와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팀은 신곡을 소개하며 라이브를 들려줬다.

‘컬투쇼’ 첫 출연이라는 박재정은 “오늘(29일) 오후 6시에 ‘시력’이라는 곡이 나온다”며 “이별에 대한 감정을 흐릿해지는 시력에 비유한 곡이다. 곡에 제일 고생했던 눈이라는 가사가 있다. 너무 많이 운 걸 고생했다고 하면서도 이별한 걸 두 눈으로 봐서 힘들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가사는 윤종신 스승님이 써주시고 작곡은 015B의 정석원 선생님이 해주셨다”고 소개했다.

최근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마마무도 자리했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에 대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런 여자다라는 내용으로 네 명의 개성을 표현한 신나는 곡이다"고 소개했다.

이날 마마무를 보기 위해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도 참석해 팬심을 드러냈다. 박승희 선수는 "음악 잘 듣고 있다"며 "다른 선수분들도 노래 잘 듣고 있으니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마마무는 "저희도 항상 응원할 테니까 좋은 성적 기대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재정의 독특한 취미도 공개됐다.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유니폼을 모으고 있다”는 박재정은 "축구 유니폼을 너무 좋아해서 200벌을 모았다. 축구를 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보는 걸 좋아한다. 땀 흘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서 축구선수 다 좋아한다. 유니폼을 좋아해서 입지는 않고 캐리어 안에 넣어 놓고 기분 꿀꿀할 때 가끔 본다. 진열을 해 놓으면 먼지가 쌓여서 안에 보관해놓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마무 화사는 "저는 DVD 모으는 걸 좋아한다"며 "홍콩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쌓아놓고 뿌듯해 하면서 아껴서 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재정은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고 마마무는 "활동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8월 부산 콘서트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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