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개발한 치료제를 맞았던 93년 양세종의 신장이 또 병들었다. 이에 악한 양세종은 충격에 빠졌다.

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박동술의 장기를 적출하는 이성훈(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술은 무슨 일이든 하겠다며 애원했지만 이성훈은 “미안하지만 네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쓸모 있는 거라곤 신장 하나 밖에 없어. 잘 들어 너는 신장이 적출된 뒤 그 자리에서 바로 죽게 될 거야”라며 즐거운 듯 미소 지었다.

장기 적출 작업을 진행하려 하자 박동술은 이미 과거 이식 받았던 신장은 또 병이 재발해 가져가도 쓸모 없을 것이라 말했다. 박동술의 발언에 이성훈은 믿을 수 없다는 듯 패닉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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