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재희의 '반갑다 친구야' 출연 후기가 그려졌다.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는 솔직한 입담의 송재희의 출연 후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500회 특집 ‘반갑다 친구야’에 초대됐지만 아쉬운 방송분량으로 인해 다시 출연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희의 출연에 유재석은 “사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날 되게 꼴보기 싫게 집에 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왔던 송재희가 엄청난 배기음을 내며, 뒤에는 상품으로 받은 한우 선물세트를 매단 채 돌아갔다는 것. 멧돼지 잡은 사냥꾼처럼 돌아갔다는 말에도 송재희는 오히려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송재희는 “그게 사실은 방송이 좀 없었는데 이만한 한돈 세트를 주셔서 한 달 먹었어요 진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돈 세트에 대해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송재희의 모습에 유재석은 “한돈 세트가 아닌 한 달 세트였네요”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