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이경규가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정글에 합류한 이경규와 김환,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낚시광으로 알려진 이경규는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워낙 낚시를 좋아하는 마니아 답게 적극적으로 장어 잡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쉽게 낚시가 되지 않자 5분 만에 "장어가 어디있다는 거야. 코빼기도 안 보인다. 마이크로닷 공갈인데 이거" 라며 곧 물 밖으로 나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곧 이경규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갑작스러운 입질에 모두가 숨을 죽인 상황. 하지만 결국 낚시는 실패로 돌아갔다. 허둥대는 사이 도망친 모양. 그러나 여기에서 굴하지 않고 한 번 입질의 맛을 본 이경규는 다시 적극적인 자세로 낚시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는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열심히 해보긴 처음이다. 이게 뭐라고"며 스스로에게 어이없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