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희진이 강태오를 외면했다.
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정해당(장희진 분)에게 박성환(전광렬 분)의 집에서 나가자고 하는 이경수(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경자(정혜선 분)은 식구들이 다 함께 모인 식사자리에서 이경수에게 일어나라고 소리를 질렀다. 박성환은 “무슨 생각으로 얘랑 결혼까지 하려던 사람을 며느리로 들이려고 하시냐”며 “현준이 너 회사 근처에 얼씬거릴 생각도 하지 마”라고 박현준(정겨운 분)을 견제했다.
박성환의 태도에 성경자는 “멀쩡한 장남을 회사 근처에 얼씬도 하지말라니”라고 분개하며 “경수 너 당장 일어나서 이 집에서 나가”라고 거듭 소리쳤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난 이경수는 “해당씨, 일어나요. 여기 앉아서 뭐하는 거에요. 난 도저히 이 집을 견딜 수가 없어. 일어나서 나랑 같이 이집에서 나가요”라고 말했다.
박현준은 당황해 “이경수씨, 지금 내 앞에서 뭐하는 짓이에요 뭐하는 짓이냐고”라고 소리쳤지만, 이경수는 “여긴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에요”라며 정해당을 부추겼다. 하지만 정해당은 “이경수씨, 난 당신을 잊었어요.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박현준씨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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