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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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승호, 김소현 주연의 '군주-가면의 주인'이 촬영을 종료한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 오늘(30일)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뒤에서 나라를 조종하는 조직 편수회에 맞서 가면을 쓰고 살아온 왕세자의 삶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 작품은 제작발표회 당시 이미 마지막 회까지 대본이 완성돼 있었다. 이에 마지막 회 방영일보다 약 2주 정도 앞서 촬영이 끝나는 게 가능하게 됐다. 당초 지난 28일 모든 촬영이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틀 정도 일정이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정치와 멜로를 동시에 다루는 만큼 호평으로 시작, 첫 방송부터 7주째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다만 최근 세자 '이선'(유승호 분)이 진정한 군주가 되지도, '한가은'(김소현 분)과의 러브라인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극 전개가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하다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군주-가면의 주인'이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사이다 결말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으로는 '죽어야 사는 남자'가 오는 7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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