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우종, 이특, 지민, 딘딘이 추리에 관한 남다른 관심을 표현했다.
3일 방송된 MBC '셜록의 방'에서는 MC 정형돈과 조우종, 딘딘, 이특, 지민이 출연해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반장도 함께했다.
오프닝에서 MC 정형돈은 "프로그램이 난이도가 있어서 연예계에서 총명함을 자랑하는 분들을 모셨다"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추리 분야에 관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조우종은 "초등학교 때부터 추리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비롯해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등 추리 소설을 많이 읽었다"고 말했다.
곧이어, 딘딘은 "평소 미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수사물을 많이 보는 편이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의상도 코난룩으로 입고 출연했다. 셜록을 입으려고 했는데, 셜록의 키가 너무 크더라"고 말했다. 이특은 "어릴 적부터 '수사반장'이나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서 추리력을 키워왔다"고 말했고, 지민은 "저는 별명이 '아기동자'이다. 촉이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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