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5년차 부부 효리와 상순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으며 특히 직원 아이유의 첫 출근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가 출연했으며 아이유의 등장으로 맨발로 뛰어나온 상순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효리는 깨자마자 남편 볼을 쓰담는 등 "피곤하면 내가 저녁하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호흡 맞춘 듯 함께 노래를 불렀고, 달달한 모습으로 투숙객들을 기다렸다
이어 상순은 투숙객들을 위해 브로콜리 스프 등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대접했고, 효리는 "혼자 만드느라 힘들어겠다"며 미안해하면서 "꼭 산것처럼 맛있다, 사장님의 정성이 들어간 스프다"며 칭찬으로 상순의 어깨를 으쓱하게 한 것.
특히 투숙객들이 여행을 떠난 사이, 효리는 상순의 얼굴을 감싸며 "하루사이 수척해졌다"며 걱정, 상순은 "난 괜찮다, 당신만 즐거우면 된다"며 역시 달달한 맨트로 시청자들 역시 설레게 한 것.
무엇보다 효리는 상순에게 "우리 만난지 얼마나 됐지?"라고 묻자, 상순은 "6년? 정도 된것 같다"고 대답, 효리는 "근데 왜 안질리지?"라며 닭살맨트를 던졌고, 상순은 "그게 나의 힘이다"며 너스레를 떠는 등 5년차 부부의 행복을 볶는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상순은 의문의 초인종 소리에 달려나갔고, 이내 아이유란 사실에 광대 승천, 효리 역시 "직원이 온다고 했는데 설마 너였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효리는 "우리가 어떻게 너를 부려먹냐"며 어려워하자, 아이유는 "막 부려먹어도 된다"며 털털하게 대답, 이때 상순이 맨발로 뛰쳐나온 것.
효리는 "지금 오빠 맨발로 나온거냐"면서 "오빠가 버선발로 나올줄 몰랐다"며 당황했고, 이에 상순은 "아니 손님한테 신발을 드려서 그랬다"며 이를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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