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백종원이 레스토랑 스테이크 굽기를 전격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시즌3'에서는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환은 "외국에 나가면 마트를 꼭 찾는다"면서 "각 나라마다의 식재료들이 있다. 채소도 다르다, 선생님하고 같이 가고 싶다"고 제안, 백종원은 "미국 마트 한번 가보자"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로 인해 LA마트 체험을 시작, 초대형 음료는 물론, 스케일이 남다른 식자재들에 감탄만 계속했다
LA 현장 학습 첫날이 해가 저물었고, 수업을 위해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일일 교실로 이동했다. 앞치마를 두르며 수업 준비에 나섰고, 백종원은 네 제자들이 간절히 원했던 스테이크 수업을 선정, 제자들은 "기가 막힌다"며 들뜬 마음을 보인 것.
이때 백종원은 "냉동 고기가 색이 변하면 물에 담갔다 꺼내라, 그럼 다시 돌아온다"고 입을 열면서 "소금으로 밑간도 꼭 해야한다. 맛소금도 괜찮다. 굵은 후춧가루도 뿌려줘라"며 팁을 전했다 이어 간이 잘 베도록 손으로 툭툭 쳐줬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고기 사이에 칼집을 내줬다. 이때 백종원은 "소고기의 힘줄도 그대로 구워야 스테이크 모양이 예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은 "스테이크 구울때는 육즙이 중요하다"면서 밑간이 잘 벤 소고기에 올리브유를 뿌려준 후, 냉장실에 한 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더 맛있어진다는 팁을 전한 것. 특히 팬에 기름이을 충분히 뿌린 후, 달군 팬에 스테이크를 올린 후 소고기를 튀기듯이 굽기 시작했다.. 이에 제자들은 "탈 것 같다"며 걱정, 백종원은 "웬만하면 타지 않는다 기름을 많이 둘렀기 때문이다"며 안심시키면서 팬을 기울여 나머지 옆면도 구워낸 후, 그 상태에서 뒤집어 다시 구웠다.
백종원은 "내가 원하는 굽기 정도가 될때까지 기다린 후 뒤집어라, 겉면이 완전히 구워지면 이제 중불로 속을 익혀야한다"면서 스테이크를 완성, 제자들은 "고기는 굽는 사람이 잘 구워야 맛있는 거다,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중 역대급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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