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발표 소식이 아시아를 흔들고 있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두 사람이기에 이번 결혼 발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아시아 전역에 퍼지고 있다.
5일 오전, 특급 소식이 국내를 강타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을 발표한 것. 열애 소식 없이 곧장 결혼을 발표했기에 그 충격과 놀라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과 핑크빛 케미에 ‘태양의 후예’는 4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아시아와 유럽 등 총 27개국에 판권 판매가 이뤄졌다. ‘태양의 후예’가 각 국에 판권판매가 되면서 송중기와 송혜교도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해외 프로모션에 직접 참석하며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큰 힘을 보탰다.
그런 두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아시아 전역은 크게 들썩이는 모습이다. 먼저 중국 ‘시나닷컴’은 송중기, 송혜교가 소속사를 통해 밝힌 공식입장과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일본 매체들도 마찬가지였다. 일본 ‘야후재팬’은 연예면 첫 페이지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배치하며 비중있게 다뤘다.
한편, 이날 송중기와 송혜교는 소속사를 통해 “오는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웠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결혼 소식을 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팬들에게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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