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승호와 김소현이 다시 만났다. 5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한규호(전노민 분)의 묘를 찾는 한가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은 이선(엘 분)에게 절에 다녀올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한가은의 마음에 확신이 없는 이선은 유선댁(박현숙 분)에게 감시를 하라고 당부하고는 출궁을 허락했다. 한가은은 절에 들렀다 홀로 한규호를 만나러 오겠다며 길을 나섰다.
그러나 세자(유승호 분) 역시 짐꽃환을 만드는 곳에서 구출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절에 와 있는 상황이었다. 우보(박철민 분)가 아이들을 만나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세자는 다녀올 길이 있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가은은 한규호에게 인사를 하고 발걸음을 돌리던 중 멀찍이 서 있는 세자를 발견했다. 세자 역시 한가은을 보고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한가은은 용기 내어 그에게 다가갔다. 달려오는 자신을 꽉 안아주는 세자의 행동에 한가은은 꿈은 아닌지 물었다. 세자는 이런 한가은에게 입을 맞추며 눈물의 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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