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민은경 기자
배우 김윤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진이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7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일 오후 개최됐다.

이날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을 수상한 김윤진은 "영화를 시작한지 벌써 18년째다"며 "대선배님들 앞에서는 너무 짧은 시간이긴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력에 비해 운 좋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 작품 하나를 끝낼 때마다 아쉽고, 공허함이 느껴지고, 좌절감이 느껴질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윤진은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볼 때 영감을 얻고, 용기를 낸다. 동료배우들, 선후배 배우들 덕에 18년째 활동해왔다. 또 앞으로도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엠지엠미디어 전병호 대표, 신성일, 이덕화 명예회장,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영화 관계자, 지난해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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