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이판사판 고깔고깔 전격 해변 대격돌이 펼쳐졌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4'에서는 은지원,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규현, 송민호가 출연했으며 특히 포복절도하게 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고깔 대전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첫번째 개인전으로 고깔쓰고 의자뺏기 게임을 진행, 소리에 반응한 수근은 가까스로 마지막 의자를 발견하며, 결국 합석실패한 재현이 첫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것.

두번째 게임에선 간발의 차이로 지원이 차지, 또 다시 수근과 호동이 남게됐다. 하필 카메라 감독 바지 색깔과 의자 색깔이 혼동된 수근은 탈락했고, "분명히 노란색이었다"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남은 의자는 3개, 수근은 노란 수건을 미끼로 방해 작전을 펼쳤고, 호동을 자극한 것. 이때 옆에 있던 은지원 역시 "노란게 있다"며 같이 낚였으나, 결국 호동이 의자찾기에 실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 의자는 2개, 은지원, 규현, 민호만이 남아있었다. 막상막하의 대결에서 수근과 호동은 의자를 들고 다니는 반칙을 썼고, 이를 캐취한 지원은 의자를 잽싸게 잡아채 생존에 성공, 뒤이어 규현 역시 성공해 결국 민호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마지막 의자 1개를 두고 규현과 지원이 대결을 펼쳤고, 불꽃튀는 방해공작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지원이 의자를 차지하며 점심 식사권과 휴식권 획득에 최종 성공했다 지원을 제외한 번외게임으로 짝짓기 게임이 펼쳐졌고, 재현만 남긴채 모두 짝지기에 성공, 이때 은지원이 달려들어 재현을 혼란스럽게 한 것. 결국 재현은 탈락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2라운드 짝짓기 대결을 펼쳤다. 혼자 남은 호동에게 구美지원과 신美재현이 등장, 강호동은 "어쩐지 잡았는데 뼈만 잡히더라"며 실망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은지원은 제작진으로부터 호루라기를 전해받았고, 은지원은 3명이 남은 대결에서 3명을 외치거나 각자 1명을 외치는 등 요상한 진행으로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 그럼에도 수근, 민호는 최종 우승을 차지해 기쁨의 환호했다

분만 아니라 인물퀴즈에서는 계속 인물을 맞추지 못해 사진을 향해 공손히 사과 인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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