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새친구로 영입된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내숭없는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드러낸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이 새 친구로 등장 "보라카이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다"며 해맑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운 것. 그녀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거냐 되게 뻘줌하다, 주책바가지로 나올까봐 걱정이다"고 말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때 광규와 본승이 그녀를 마중나왔고, 서로의 매력 어필 시간을 가졌다. 본승은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는 등 필살기를 방출, 임성은은 그를 선택해 두 사람은 함께 걸으며 그동안의 근황 얘기를 나눴다.

특히 본승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성은에게 보라카이에서 살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성은은 "여자 셋이 여행갔는데 너무 좋더라 첫 해외여행에서 매력에 빠져 정착하게 됐다"고 답한 것.

두 사람은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으며 불청 멤버들이 있는 집으로 도착, 멤버들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성은에게 "한국에는 가끔 나오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지 시작, 성은은 "자주 나온다 가족들보러 한 두달에 한 번씩 나온다"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1년에 8번 이상이면 외국에 있으면서 진짜 자주 오는 거다"면서 "내가 제주도 왔다갔다하는 거랑 비슷하다"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성은은 "한번 있을때 한달씩 한국에 있는다"고 덧붙여 불청 멤버들의 배꼽을 잡았다.

또한 성은은 보라카이에서 혼자 사업을 한다고 전했고, 직원 90명을 두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완전 사장님이다"며 그녀를 부러워했다

뿐만 아니라 연수는 성은에게 다가가 "술 잘하냐"며 은근슬쩍 물었고, 성은은 "완전 잘한다, 기분에 따라 와인, 소주 마신다"고 대답, 연수는 "완전 반갑다"면서 "난 소맥이다"고 대답하는 등 술로 맺어진 두 사람의 호흡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성은은 다소 민감한 결혼에 대한 질문에 "갔다왔다"며 쏘쿨하게 즉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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