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차도진이 함은정에 자신도 피해자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 분)가 폭력 사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도장 운영 위기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은별(함은정 분)은 우연히 엘레베이터에서 형부 박민호(차도진 분)와 만나 "한주씨가 형부한테 약점 잡힌 것 있냐. 그 약점이 혹시 저냐"고 물었고, 박민호는 "나 아니다. 내가 처제때문에 최한주 도장에 피해를 주겠냐. 나도 피해자다. 나도 바쁜 사람이다. 어제 회사에서 내가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알지 않느냐"고 오히려 반문했다.
이어 "처제가 나한테 범인잡으라고 했다며, 그 사람들 잡기 힘들다. 차명폰 썼을 것이다. 잡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은별은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 한주씨가 도장을 접는 것이 저 때문인가해서 신경이 쓰였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서 여전히 의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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