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골든 차일드 멤버들의 몰래카메라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픽'에서는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객실팀 청소를 맡은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로 구성된 펜트 하우스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 것. 특히 대열은 이불 정리 중 A급 점수를 받으며 침구정리에서 재능을 발휘했고, 이에 자신감이 붙은 대열은 동현과 함께 침실청소를 재석과 주찬은 거실청소를 맡았다.
이때 제작진은 이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진행, 도난 사고 범인을 잡는 것이였다. 객실담당자는 갑자기 침실로 들어와 "물건 없어졌다 여기 못 봤냐"며 연기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방에서 뭐 잃어버렸다더라"면서 잠시 청소 중단하고 사태를 파악하기 나섰다.
생각에 빠진 동현은 "그 금고 닫혀있었다 근데 가니까 열려있었다"면서 이를 믿지 못하자, 재석은 "대열이 형 딱 티난다 뻔한 스토리다"면서 대열이 몰카 주도범이라 의심한 것. 대열은 억울해하면서 "진짜 아니다"고 답답해했고, 삭막해진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얼굴은 굳어졌다. 심각한 동생들을 위해 대열은 집적 수사에 나섰고 이때 제작진은 몰카를 고백, 다사다난했던 객실팀의 아르바이트 역시 종료되었다.
한편, 레스토랑팀에게도 손님이 오지않아 몰래 카메라가 급 결성됐다. 일이 엉망이라며 해고되는 상황을 꾸민 것. 테이블 셋팅도 일부러 틀리게 가르쳐줬고,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셋팅 테스트 결과를 기다렸다
이때 부매니저가 등장하며 "셋팅이 틀렸다, 해고다"며 급 해고를 결정, 멤버들은 당황해하며 팬시 샵으로 이동했다.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해야하는 멤버들은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또 두번째 일터에서도 해고 당하는 등 짠내나는 체험삶의 현장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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