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워너 원 개인 화보컷이 공개됐다.
7월 5일 퍼스트룩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11명이 데뷔 무대에 이름을 올린다. 11명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그들의 염원을 담았을까. 워너원(Wanna One)이라는 팀명이 발표되자 순위를 기다리던 연습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워너원으로 공식 데뷔한 11명의 청춘들. 그들의 첫 행보를 함께한 '퍼스트룩'이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을 담았다"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워너원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귀요미 눈웃음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꽃길만 걷게될 이들의 첫 화보에 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대휘는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마무리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동안 첫 센터가 되었던 일도, 마무리도, 한 프로젝트를 잘 이행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소속사 연습생 생활을 하지 않은 저에게 동료애가 무엇인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경쟁이란 무엇인지 많은 걸 안겨준 프로그램이에요. 춤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노래 외 퍼포먼스 등 다른 요소는 턱없이 부족하고 서툴렀죠. 저에게 100여 일의 시간은 매 순간이 무한 도전 같았어요. 개인 연습생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기도 했고요"라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황민현은 “끝까지 믿고 지켜봐주신 프로듀서님 이하 모든 스태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인터뷰를 통해 전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출연 결정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만큼 간절했고, 간절했던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그 사랑을 받아왔다면, 이제는 보답해드릴 시점이 된 것 같아요"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배진영은 "제일 처음으로 불려서 멀리서 다른 멤버들의 순위 발표식을 지켜봤는데요, 워너원 멤버들뿐 아니라 101명의 연습생들이 함께 기뻐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 얼굴들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서 더 성장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워너원의 개인 컷 및 인터뷰는 오는 6일 퍼스트룩 매거진 13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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