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형규가 아내 김윤아와의 대화법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은 김형규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김형규 가족은 장난감 가게로 갔고, 김형규가 원하던 불이 들어오는 피젯스피너는 팔지 않았다.

김형규는 장난감 칼을 들고 "가지고 놀자. 위험하지 않을 것 같다. 괜찮지 않을까?"라고 아내 김윤아에 어필했지만 아내는 "안 갖고 놀고 쓰레기통으로 갈 것 같다"며 단호했다.

이어 김형규는 '스타워즈' 피규어를 발견하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는 "대박 대박"을 외치면서 아내에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음을 어필했다. 김윤아는 "이건 내가 인정하지 귀여우니까 내가 사줄게"라며 허락했다.

vcr을 본 MC들이 평소 아내에 허락을 받느냐는 물음에 김형규는 "아내는 95%는 맞는 말이다. 무조건은 아니고 대화를 해서 결정한다. 하지만 결국엔 제가 수긍을 한다"고 대화법을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