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새친구로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다양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드러낸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광규와 본승은 새친구를 마중 나갔고, 영턱스 클럽 임성은을 발견하곤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본승은 "같은 시기 가수활동 했다"면서 "방송국에서 오가며 마주했던 사이다"고 반긴 것.

광규는 "친한건 아니냐"모 콕 집어 묻자, 성은은 "워낙 바빠서 스케쥴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광규는 나이 역시 궁금해했고, 본승은 "아마 제 또래일 것이다"고 대답, 광규는 "아니다 한참 어릴거다"며 성은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기분 좋아진 성은은 "오빠 좋아한다"며 애교를 부려 광규를 심쿵하게 했다

함께 춤을 추며 환상의 짝꿍 케미를 발사한 두 사람을 본 본승은 "둘이 오늘 처음 본거 맞냐"면서 "근데 남매같다 호흡이 잘 맞는다"며 신기해했고, 이 기세를 몰아 광규는 "영특스 클럽 볼때마다 아기인줄 알았다 꼬마 같았다"며 성은의 앳된 얼굴을 극찬했다.

이때 휴대 전화만 바라보던 광규는 인터넷을 검색하더니 본승과 성은이 동갑인걸 알게 된 것. 8일 차이 동갑내기인 탓에 별자리까지 같았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급격히 동질감을 느끼더니 가까워지기 시작, 이때 오토바이 무서워한다는 성은에 광규는 "그럼 누구랑 같이 걸어가고 싶냐"고 물었고, 본승은 엉덩이 이름쓰기로 자기 어필에 나선 것.

성은은 결국 본승을 선택했고, 시무룩한 광규에게 "오빠 잘 좀 부탁드린다"며 또 한번 애교를 발사해 광규를 사르르 녹였다.

한편, 본승과 성은은 둘이 남게 됐고, 이어 본승은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 하자"고 제안, 얼음물까지 건네는 센스를 발휘하는 등 수줍은 장난까지 쳐 두 사람의 묘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성국 역시 임성은에게 '오빠' 호칭을 갈구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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