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소현이 발각됐다. 6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한가은(김소현 분)을 중전으로 간택하겠다고 나서는 이선(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은 이선을 찾아가 자신에게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하지만 이선은 한가은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으로 인해 광기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선은 한가은에게 자신의 곁에 있으라며 세자(유승호 분)와 어떻게든 사이를 벌려놓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늦은 밤, 한가은은 태항아리가 숨겨져 있다는 온실로 향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상선은 “가은 아가씨가 온실에서 찾으려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매창(이채영 분)에게 물었다. 매창은 “필시 세자저하께서 왕좌를 되찾는데 필요한 물건이겠지요”라고 귀띔했다.

이선 역시 현석(송인국 분)에게 한가은이 온실로 들어갔다는 말을 들었다. 이선은 온실을 찾아가 왜 돌아왔나 싶었다며 무엇을 찾고 있었냐고 추궁했다. 한가은은 이제라도 제발 세자에게 왕좌를 돌려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은 자신이 곧 진짜 왕이 될 것이라며 어떻게든 한가은을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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