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와 옷정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두 번째 신혼을 맞은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두 번째 신혼을 맞아 본격적으로 집 정리에 나섰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팔자고 제안했고, 일라이는 그럴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일라이는 아내의 옷이 너무 많다며 안 입는 옷이 대부분이지 않냐고 지적했다. 지연수는 10년 후에 입을 옷들이라며 팔 수 없다고 말했다. 아이돌 일라이와 모델 지연수의 터질 것 같은 옷방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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