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이 성추행 사건 용의자를 잡았다.
5일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성추행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자와 만나는 무궁화(임수향 분)와 차태진(도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와 차태진은 순찰을 돌던 중 불법 주차를 한 차량을 발견했다. 마침 무궁화가 음주운전 벌금 체납차량인 것을 알아차리자 차태진은 차주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순간 뛰어온 남자의 얼굴을 본 무궁화는 “아 그 어제 공원에서 뵌 분 맞죠”라고 먼저 아는 척을 했다.
전날 공원을 순찰하던 도중 만난 적 있는 남자였던 것. 음주운전 벌금 체납으로 수배 중이라는 말에 남자는 “제가 사업하느라 바빠서 내는 걸 깜빡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차태진은 함께 서까지 가야 된다며 길을 이끌었다.
남자의 귀 뒤에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한 무궁화는 차태진이 경위서를 쓰러 들어간 사이 컴퓨터 앞에 앉았다. 남자의 정체가 아무래도 수상했기 때문. 역시 남자는 진보라(남보라 분)의 오피스텔 납치사건의 용의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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