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효리가 이상순의 이야기를 전했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남편 디스에 나서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JTBC ‘효리네 민박’이 인기라는 이야기에 “예능을 하려면 서울에서 촬영을 해야하고, 집을 2~3주씩 비워야하는데 남편이 있으니까 쉽지 않더라고요”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구라가 “같이 ‘매직아이’ 했다가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그때 트라우마로 (예능은) 아닌 거 같은 거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결국 집에서 하는 예능을 제안한 것이 ‘효리네 민박’이 됐다며 인기 프로그램에 숨은 비화를 전했다. 윤종신은 이효리의 출연에 “안 그래도 상순이가 3년 만에 전화 왔더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갑자기 전화 와서 ‘형, 잘 지내세요?’하더라”며 반가운 동생의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윤종신이 전한 이상순의 말에 “안 그래도 자기 요즘에 대세라면서 난리도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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