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연 기자] 케이윌과 이현은 남자들의 취향을 저격 할만한 독일 뮌헨 여행 코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케이윌과 이현의 독일 여행 '스톱오버 유렵여행 2편'이 그려졌다.
먼저 '맥주의 나라' 독일을 찾은 이들은 여행 첫 날부터 현지 맥주집을 찾았다. 이들은 "역시 술은 낮술이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해질녘까지 맥주집에 머물렀다. 여행 첫 날 일정을 맥주로 전부 채워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둘째 날은 모든 남자들이라면 한번 쯤 꿈꿔봤을 올드카를 운전해 부러움을 사기도했다. 40년이 넘은 오픈 올드카를 보고 케이윌의 눈은 휘둥그레해졌다. 낯선 나라에서의 운전이라 처음에는 차가 계속 꿀렁댔고 시동을 꺼뜨리기도 했지만 이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드카를 운전하면서 광활한 뮌헨 거리를 달려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은 채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내내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서핑이 최고다. 이들은 바다에서 하는 서핑이 아닌 숲속에서의 서핑으로 시선을 끌었다. 초보자들이 실력을 쌓기에 적당한 서핑존이라는데 물살에 휩쓸려가는 고수들을 보고 겁을 먹었다. 두려운 마음으로 서핑에 도전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고 대신 몸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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