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지섭이 액션신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영화 ‘군함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극중 액션신에 대해 정두홍 무술감독이 극찬했다는 이야기에 "싸우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평화주의자다"고 털어놨고, 송중기는 "정말 잘한다. 최고다"고 증언했다.
이에 소지섭은 "몸이 외우는 게 답답할 정도로 느려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한달 반 동안 생각했다. 덕분에 현장에서 쉽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고, 류승완 감독은 "소지섭이 액션할 때 몸의 선이 멋진 걸 넘어 아름다웠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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