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의 물놀이가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명분뿐인 농활에서 자유시간을 만끽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얍쓰 김준호는 모두가 외면한 자연인의 집에 도착했다. 한번 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 산골짜기에 살고 있는 자연인은 의외로 속세의 것을 애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착하고 친절한 자연인 덕에 일에서 잠시 비껴나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자연인이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김준호는 계곡에 들어가 열을 식혔다. 김준호는 동생들을 생각하며 “여기가 더 낫네”라고 큰 소리를 치며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곳이라고 기뻐했다.

배영에 잠수까지, 김준호의 기쁨은 화면 한가득 전해졌다. 반면 자연인은 모처럼 찾아온 손님을 위해 정성스러운 점심을 준비했다. 고등어는 물론이고 속세 냄새 가득한 밥상에 김준호는 “이럴 거면 그냥 도시에 사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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