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종이 기억을 되찾았다.
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듀얼’에는 진짜 치료제가 류미래(서은수 분)의 모친인 류정숙(김보정 분)에게 있다는 걸 떠올리는 이성준(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준이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류미래는 다급하게 약과 물을 가져왔다. 번번이 류미래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는 이성준은 “고마워”라며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미래는 “이용섭 박사가 만든 치료제 지금 어디 있는 걸까요. 벌써 24년 전인데 다른 의약회사나 연구원 손에 들어간 거면 어떤 식으로든 개발이 됐어야 하는 건데”라며 이성준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류미래는 이어 “수연이가 맞은 치료제가 그나마 유일한 거고 혹시 다른 단서 같은 건 없어요? 더 기억이 난 거라던가”라고 물었지만 이성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류미래는 혹시나 이성준이 자책할까 “언젠가 기억이 나겠죠? 나도 도와 줄게요.. 우리 엄마랑 관계가 된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성준은 류미래에게 고맙다고 말하던 중 이용섭(이성준 분)이 과거 류정숙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치료제의 행방을 기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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