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클론 강원래가 구준엽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클론이 출연했다.
클론은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위 아(WE ARE)'를 발표했다.
강원래는 "나는 노래를 모른다. 구준엽이 다 만들었다. 나는 게스트 싱어다. 구준엽이 항상 메인보컬이다. 구준엽은 DJ로서 클럽을 꾸준히 다녔고, 나는 클럽을 끊은 지 17년이 됐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강원래는 "이제 음악인으로 구준엽을 응원해달라. 처음 앨범 노래를 듣고 놀라서 100번 이상 들었다. 노래가 짧아 또 들었다. 잘만들어서 신기하다. 구준엽이 마흔이 넘어 피아노를 배우고 음악을 만든 거 자체가 신기하다"고 구준엽을 응원했다.
'위 아' 타이틀곡은 '에브리바디(EVERYBOD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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